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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장개원 국회의원들에게 국민은 분노의 폭언을 보낸다.
2012-06-19
늦장개원 국회의원들에게 국민은 분노의 폭언을 보낸다. 국민의 국회가 개원날짜를 넘기고 식물국회로 끌고 가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의 입에서는 하나같이 엄청난 분노의 폭언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을 국회의원들은 알고 있는가? 라고 국민은 묻고 있다. 1. 국회의원들이 요구하는 특검과 국정조사는? 국민들도 특검과 국정조사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국회가 아닌 장외 즉 국회 밖에서 문제를 논한다는 것은? 국회의원들이 특검과 국정조사를 하지말자는 것으로 국민은 보인다. 2. 특검과 국정조사는 국회를 개원도 하지 않고 국회의원들의 마음대로 국회 밖에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국회의원들이 몰라도 한참을 모른다고 아니 바보국회의원들이 아니냐고 국민은 말한다. 3. 국민께서 국회의원들이 걱정대어서 가리켜주는 주는 것이니 잘 알기 바란다. 늦었지만 국회를 하루빨리 개원하고 국회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를 구성하고 난 다음으로 특검과 국정조사를 논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을 국민은 알고 있다. 지금 국민도 예리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4. 국민은 식물국회를 만든 국회의원들에게 분명하게 말한다. 식물국회를 만든 모든 국회의원들에게는 무노동에 무임금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국민은 어려운 경제속에서 피땀흘려 번돈으로 혈세를 바쳤는데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법을 논하는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들었다면 아니 국민의 혈세를 갈취한다면 국민은 국회의원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국민은 국회로 쳐들어가서 대규모의 시위는 물론이거니와 전 국회의원들의 국회뺏지를 회수하여야 한다고 국민은 말한다. 5. 국민의 폭언 하나만 쓰겠다. 국회운영방법(방식)도 모르는 국회의원들을 개탄하면서 ☓☓☓들이라고 국민은 분노를 터트린다. 6. 안철수교수에게 국민의 말을 전한다. 정치를 하려면 하루속히 교수직을 버리고 안철수만의 정치비전과 정치론의 색깔을 밝혀야한다. 또 정치를 하려면 당을 선택하여야 할 것이며 정치 병아리 감도 안대면서 수탉 울음 흉내를 낸다고 해서 멋있는 수탉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정치인에게도 정치초년병에서부터 시작하여 정치경륜을 쌓은 다음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확고한 명분을 내어놓고 대선에 참여하기를 국민은 바란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훌륭한 교수 안철수가 간신들의 간교에 빠져서 본인의 인격에 박멸하지 않기를 심사숙고 하여 줄 것을 국민은 바란다.) 국회의원들이여 2012.6.17. mbn 정운갑과 전 국회의장 이만섭님과의 대담을 재 청취하여 국회의원으로서 해야할 도리를 배웠으면 좋겠다고 국민은 말한다. 2012.6.19.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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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 이번 기회에 일도 하지 않고 세금 축내는 국회의원 연봉과 하루만 국회의원이 되도 평생 연금 120만원을 받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의견제시가 아니라 집단소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바랍니다.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