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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당원에게 국민의 말씀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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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
| 새누리 당원에게 국민의 말씀을 보냅니다.- 1. 대통령후보경선에 “오픈프라이머리와 국민경선”에 국민은 반대한다. 2. 지난 대선후보경선에서 이명박 대통령후보측의 오픈프라이머리와 국민경선 꼼수 제의를 받아줌으로서 패한 박근혜 대통령후보가 아니었습니까? 아니 잊었습니까? 정당당원을 배제하고 오픈프라이머리와 국민경선을 선호하는 후보자들은 이명박 대통령후보 때와 같이 재미를 보기위하여. 부정선거로 당선대려고 작당을 하고 있다고 국민은 말하고 있습니다. 3. 국민은 새누리당에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누리당에는 분명히 정당당원이 있습니다. 대선후보자 박근혜의원은 오픈프라이머리와 국민경선을 선호하는 이들의 꼼수에 절대로 승낙해서는 안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4. 현제 타 당에서 오픈프라이머리와 국민경선을 하여 부정투표에서 부정으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에게 국민의 질타를 받으면서 진통을 격고 있는 모습을 보고도 오픈프라이머리와 국민경선을 받아드리려고 합니까? 그러면 정당당원이 왜 필요합니까? 정당당원을 해체하고(없애고) 오픈프라이머리와 국민경선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합니다. 5. 대선후보선출은? 국회의원선거 즉 총선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총선은 잘 못을 추적할 수 있으나 대선후보에서는 추적할 시간의 여유가 없으며 발표결과에 승복과 동시에 당의 힘을 받아서 대통령 후보와 동시에 선거에 돌입하는 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프라이머리와 국민경선에서 부정을 하여도, 부정을 밝혀도, 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나 멀리 날아갔습니다. 땅을 치고 통곡을 하여도 소용없습니다. 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2012. 6. 19.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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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권 | 지당 하신 말씀 이십니다, 고맙습니다.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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