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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일본영토주장 교과서까지 한국정부의 약점쥐고 있다 밝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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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1 |
|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교과서에까지 실고 자신 있게 밀어 붙이는 것은 한국 정부의 약점을 쥐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국가가 그 약점을 밝히지 않는다면 국민이 밝혀야 할 것이다. 행정부, 입법부, 여, 야, 지도부에 아래와 같이 명하노라! (공개서한) 1. 국가와 국민을 위해 4.11 총선을 6월 25일 이후로 연기하고, 그간에 부조리를 철저히 점검하여 300명의 국회의원을 293명으로 선거구 재조정 할 것! 만일 명을 거역할 때는 4월 10일을 전후하여 ‘국난’을 당할 것이다. 2. 한미 FTA, 제주 해군기지, 야당의 폐지 주장은 안보에 치명적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2007년 6월에 ▶ 평화는 지킬 힘이 있어야 뒷받침이 가능하고, 안보 보장 없는 평화는 있을 수 없으며, 제주 해군기지는 국가안보를 위하여 필요하다 했다. ▶ 고 노무현은 검찰이 죽게한 것이 아니고 자살이었다. 자살로 이끈자들은 부인과 총리와 비서실장, 장관 등 실세들이었다. 나의 경고대로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005년도에 엔화30조엔(400조원)밀수자금의 차입기간, 금리상환조건을 밝혀라! (독도 공유권문제) 요약: 나 김민석은 이 대통령에게 2005년도에 엔화 30조엔(400조원) 밀수자금의 (실체를 밝히려다 ‘김대중’ 일당의 세력들의 박해로 중단된) 차입기간, 금리상환조건. “밀수자금으로 정상대출” 행정은 불법이며 차익액의 행방을 밝혀라. 지난 정부에서 “금융 3대 재앙” 펀드 340조원, 통합옵션(kiko) 9700억불(1,406조원), 엔화 밀수 30조엔(400조원) 합계 2,146조원의 천문학적인 수치, 책임자를 색출하라. 전 정부의 금감원장과 한은총재를 조사하면 실체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비리와 병합조사”하면 30조엔(400조원)이 일본의 지하자금인지, 정부자금인지도 밝혀질 것이다. ◎ 김영삼 정부는 나의 경고를 무시하고, “금융실명제와 더불어 제2금융권 외화통용권을 허가”함으로 한국은행이 외화를 통제할 수 없어 I.M.F가 터져 김대중 정부에 떠넘기고, ◎ 김대중 정부는 나의 명을 거역하고 카드사와 제1금융권의 직거래 문호개방으로 “카드대란”을 노무현 정부에 떠넘겼다. ◎ 노무현 정부는 은행부도 직전에 카드부실총액 200조원을 긴급히 수혈하고 나머지 200조원에서 엔화대출로 20조원을 방출하였으며 180조원 행방을!! 엔화 30조엔(400조원) 밀수차입양해각서에 “독도 공유권” 문제가 있으니 밝혀야 한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이 합심하여 법무부 장관에게 지시하여 ‘특검’에서 조사하면 실체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이명박이 이번마저도 거절한다면 이는 대한민국 대통령임을 포기한 범죄행위다. (감옥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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