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8월 20일(월) 오후 2시 30분
* 장 소 : 국회 제2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주 최 : 바른사회시민회의
<2012 바른의정모니터단>(단장 조윤영, 중앙대 교수)이 8월 20일(월) 오후 2시 30분, 국회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19대 국회는 경제민주화라는 미명 하에 입법포퓰리즘이 만연하는 등 대선정국에 함몰되어 첫 국감이 지나치게 정치적이거나 혹은 날림이 될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로 구성된 <2012 바른의정모니터단>은 신선하면서도 합리적인 관점에서 건강한 미래를 위한 바른 정책과 법안인지, 대선에서 표심을 노린 포퓰리즘적 성격이 없는지를 꼼꼼히 가려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국회의원의 자질 문제가 심각한 논란이 되고 있는 만큼 의원들의 자질 부분에도 더욱 신중을 기할 계획이다.
2012 바른의정모니터단 발대식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90여 명의 모니터단원들과 단장인 조윤영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김민호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총장, 분야별 지도교수인 김재광 선문대 법학과 교수, 송정석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모니터단의 선전을 응원한다.
<2012 바른의정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 일 시 : 8월 20일(월) 오후 2시 30분
* 장 소 : 국회 제2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주 최 : 바른사회시민회의
<2012 바른의정모니터단>(단장 조윤영, 중앙대 교수)이 8월 20일(월) 오후 2시 30분, 국회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19대 국회는 경제민주화라는 미명 하에 입법포퓰리즘이 만연하는 등 대선정국에 함몰되어 첫 국감이 지나치게 정치적이거나 혹은 날림이 될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로 구성된 <2012 바른의정모니터단>은 신선하면서도 합리적인 관점에서 건강한 미래를 위한 바른 정책과 법안인지, 대선에서 표심을 노린 포퓰리즘적 성격이 없는지를 꼼꼼히 가려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국회의원의 자질 문제가 심각한 논란이 되고 있는 만큼 의원들의 자질 부분에도 더욱 신중을 기할 계획이다.
2012 바른의정모니터단 발대식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90여 명의 모니터단원들과 단장인 조윤영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김민호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총장, 분야별 지도교수인 김재광 선문대 법학과 교수, 송정석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모니터단의 선전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