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비준 촉구 일인시위' 실시
	2011-11-14
'한미FTA비준 촉구 일인시위' 실시 4년 반이 넘는 시간을 끌어온 한미FTA가 국회 비준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들의 반대를 위한 반대, 억측과 과장을 바탕으로 한 소수의 반대목소리에 한미FTA를 통해 경제활로를 찾고자 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여망은 무시되고 있다. 여기에 무소신,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한나당의 무기력함과 눈치보기로 인해 통상국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발목잡히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바른사회시민회의는 국회의 즉각적인 한미FTA비준안 통과를 촉구하는 일인시위를 11월 14~15일 양일에 걸쳐 진행한다. <일 시> 2011년 11월 14일(월) 11:30~13:30 <장 소> 국회 정문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