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는
8월 23일(목) 오후 2시에 대회의실에서 ‘전시작통권 논란의 본질과 안보아마추어리즘’라는
주제로 정책간담회(제7차)를 개최합니다.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 조기환수
문제가 국가적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참여정부는 전작권 행사를 ‘주권의 문제’,
‘자주 대 반자주’의 구도로 설정하고 국내 정치화하는 것으로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대립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작권 향배 문제는 한미동맹의 미래를
규정할 수 있는 근본적인 현안으로 북핵문제의 정치·군사학과 유사시 한·미
공동 위기관리방안을 이해하는데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에 바른사회에서는
외교안보문제 전문가인 남주홍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를 모시고 우파 계열 시민단체․언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안보 상황과 한미동맹의 현안을 진단해 보고 전작권과
관련한 장기적이고 합리적인 전략을 구상해 보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전시작통권 논란의 본질과 안보아마추어리즘' 정책간담회 안내
안녕하십니까. 바른사회시민회의입니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8월 23일(목) 오후 2시에 대회의실에서 ‘전시작통권 논란의 본질과 안보아마추어리즘’라는 주제로 정책간담회(제7차)를 개최합니다.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 조기환수 문제가 국가적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참여정부는 전작권 행사를 ‘주권의 문제’, ‘자주 대 반자주’의 구도로 설정하고 국내 정치화하는 것으로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대립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작권 향배 문제는 한미동맹의 미래를 규정할 수 있는 근본적인 현안으로 북핵문제의 정치·군사학과 유사시 한·미 공동 위기관리방안을 이해하는데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에 바른사회에서는 외교안보문제 전문가인 남주홍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를 모시고 우파 계열 시민단체․언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안보 상황과 한미동맹의 현안을 진단해 보고 전작권과 관련한 장기적이고 합리적인 전략을 구상해 보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일 시 : 2006년 8월 24일 (목) 14:00~16:00
* 장 소 : 바른사회시민회의 회의실 [약도] (서울 종로구 원남동 소재)
13:30 - 14:00
* 등 록
14:00 - 14:05
* 개 회
14:05 - 16:00
* 사 회
홍성이 (바른사회시민회의 상임정책위원)
* 주제발표
남주홍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 토 론
손광주 (데일리NK 편집국장)
조형래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사무총장/배명고 교장)
최홍재 (자유주의연대 조직국장)
시민단체 관계자 1인
* 참가신청하기
* 담당 : 오명진 정치미디어팀장(ssadam@cubs.or.kr | 02-741-76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