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이 지난 1월말에 '학력신장방안'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학업성취도평가'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일부에서는 학력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 반기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일제고사가 부활될 수 있으며, 초등학교까지 입시교육의
현장으로 변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바른교육권실천행동은
기존에 실시해 오던 수행평가가 문제가 있는지에 우선 진단해 보고, 서울시가 내놓은
‘학업성취도평가’라는 새로운 평가방법으로 전환하는 것에 따른 논란에 대해 논의를
해보고자 「초등학교 학업성취도평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자 한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2005. 4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일 시 : 2005년 4월 22일(금)
14:00~17:00
장 소 : 4.19 기념도서관 [약도]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4번출구
/ 강북삼성병원 옆)
주 최 : 바른교육권실천행동
후 원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프로그램
13:30 -
14:00
*
등 록
14:00 -
14:05
*
개
회
14:05
- 17:00
*
사 회 남승희
(명지전문대
교수/바른교육권실천행동
공동대표) *
발 제
"초등학교
학업성취도
평가 방향은?" 박천환
(부산교대
교수) *
토 론
김태식 (서울
치현초등학교 교사)
류제천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박을숙 (서울지역 학부모) 성재호
(서울지역 학부모)
정현주 (인천
연학초등학교
교사)
'초등학교 학업성취도평가' 정책토론회 안내
안녕하십니까? 바른교육권실천행동입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 1월말에 '학력신장방안'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학업성취도평가'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일부에서는 학력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 반기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일제고사가 부활될 수 있으며, 초등학교까지 입시교육의 현장으로 변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바른교육권실천행동은 기존에 실시해 오던 수행평가가 문제가 있는지에 우선 진단해 보고, 서울시가 내놓은 ‘학업성취도평가’라는 새로운 평가방법으로 전환하는 것에 따른 논란에 대해 논의를 해보고자 「초등학교 학업성취도평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자 한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2005. 4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4번출구 / 강북삼성병원 옆)
13:30 - 14:00
* 등 록
14:00 - 14:05
* 개 회
14:05 - 17:00
* 사 회
남승희 (명지전문대 교수/바른교육권실천행동 공동대표)
* 발 제
"초등학교 학업성취도 평가 방향은?"
박천환 (부산교대 교수)
* 토 론
김태식 (서울 치현초등학교 교사)
류제천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박을숙 (서울지역 학부모)
성재호 (서울지역 학부모)
정현주 (인천 연학초등학교 교사)
* 담당 : 이민수 간사 lms@cubs.or.kr | 02-741-76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