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문화의 시대입니다.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힘은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은
갑자기 성장한 경제적 관점에서 비추어 제대로 된 인식과 밑거름 없이 상업적인 중요성만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진정한 문화예술의 발전을 뒷받침 할 문화예술단체도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한국문화예술단체의 현황을 살펴보고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한국문화예술단체의 평가와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 개최 안내
안녕하십니까? 바른 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입니다.
21세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문화의 시대입니다.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힘은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은 갑자기 성장한 경제적 관점에서 비추어 제대로 된 인식과 밑거름 없이 상업적인 중요성만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진정한 문화예술의 발전을 뒷받침 할 문화예술단체도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한국문화예술단체의 현황을 살펴보고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2003. 5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문화예술포럼
13:00 - 13:30
등 록
13:30 - 13:35
개 회
13:35 - 16:30
* 사회
- 이강래(원광대 교수)
* 주제발표
- 조헌영(조선대 교수)
* 토론
- 배규호(한국예총 경상남도연합회 사무처장)
- 오양열(한국문화예술진흥원 경영지원부장)
-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사무국장)
- 조희문 (상명대학교 교수)
※ 담당 전미라 간사 : jmra96@cubs.or.kr | 02-741-76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