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지난 70년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력 13위, 20세기 신생독립국 중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된 유일한 국가가 됐다.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선진국의 반열에 서게 된 것은 건국의 토대가 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가치이며, 이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의해 실현될 수 있었다.
이러한 건국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을 '분단 책임자', '친일 독재자' 등으로 매도하고 있다. 심지어 6·25전쟁 65주년에 즈음하여 공영방송 KBS는 '6·25전쟁 발발 이틀 만에 이승만 대통령이 일본에 망명을 요청했다'며 사료를 조작하고 왜곡 보도를 했다. 공영방송 KBS의 이러한 무책임한 보도행태는 건국 대통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국민들을 좌절하게 하였다.
이에 바른사회시민회의는 광복 70주년 기념 연속토론회의 두 번째 주제로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건국 대통령의 역사적 업적를 재조명하는 토론회를 마련한다.
일 시: 2015년 7월 16일(목) 오전 10시 장 소: 프란치스코회관 430호 주 최: 바른사회시민회의 <프로그램> [사 회]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발 제]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오해와 진실]
남광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토 론] 이주천 (이승만포럼 공동대표/원광대 사학과 교수)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조성호 (조갑제닷컴 기자)
올 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지난 70년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력 13위, 20세기 신생독립국 중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된 유일한 국가가 됐다.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선진국의 반열에 서게 된 것은 건국의 토대가 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가치이며, 이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의해 실현될 수 있었다.
이러한 건국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을 '분단 책임자', '친일 독재자' 등으로 매도하고 있다. 심지어 6·25전쟁 65주년에 즈음하여 공영방송 KBS는 '6·25전쟁 발발 이틀 만에 이승만 대통령이 일본에 망명을 요청했다'며 사료를 조작하고 왜곡 보도를 했다. 공영방송 KBS의 이러한 무책임한 보도행태는 건국 대통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국민들을 좌절하게 하였다.
이에 바른사회시민회의는 광복 70주년 기념 연속토론회의 두 번째 주제로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건국 대통령의 역사적 업적를 재조명하는 토론회를 마련한다.
일 시: 2015년 7월 16일(목) 오전 10시
장 소: 프란치스코회관 430호
주 최: 바른사회시민회의
<프로그램>
[사 회]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발 제]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오해와 진실]
남광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토 론]
이주천 (이승만포럼 공동대표/원광대 사학과 교수)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조성호 (조갑제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