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경제특구 안의 내용과 보완점' 심포지엄 개최안내
2002-07-05

*** 초대의 말씀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와 중앙일보사는 "21세기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국가의 실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특구(안)」에 대한 정책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영종도, 송도, 김포매립지, 부산일부, 광양만 등 5개 지역에 대한 경제특구의 지정은 단순한 지역개발론이 아니라, 21세기를 향한 한국경제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필수전략입니다.

 

특히 중국의 WTO 가입과 동북아를 포함한 세계경제질서의 변화는 한국이 동북아 물류중심 중심지이자 기업ㆍ금융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해야 하는 새로운 과제와 기회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장기적인 국가전략의 실질적인 초석이 세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02. 7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중앙일보사


주최
   ▶ 주   최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중앙일보사

 일시 및 장소
   ▶ 일   시 : 2002년 7월 18일(수) 14시
   ▶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2층 중회의실

 프로그램

13:30 - 14:00

등     록

14:00 - 14:05

개     회

 

- 김원배
   (국토연구원 동북아연구소 소장)

 14:05 - 15:05

주제발표

 

- 정부의 경제특구(안)
   박병원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 경제특구와 국토정책
   허재완 (중앙대 산업경영대학원장)

 15:05 - 16:05

토    론

 

- 김갑성 (연세대 도시계획학과 교수)

 

- 김종헌 (한국예총 사무총장)

 

- 김현식 (국토연구원 지역도시연구실장)

 

- 이창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동북아 연구개발센터 소장)

 

- 최막중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16:05 - 17:00

종합토론

찾아오시는 길(클릭)

 장소제약과 준비관계로 참가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사전등록(클릭)을 하시거나 이메일, 팩스 또는 전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741-7660~2     ▶팩스: 741-7663      ▶이메일: oms@cub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