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사태, 금융감독 제도의 문제인가 운용의 문제인가' 토론회
2013-11-01
'동양그룹 사태, 금융감독 제도의 문제인가 운용의 문제인가' 토론회
 동양그룹 사태 이후 금산분리와 대주주 적격성 심사 강화방안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전규제 강화를 통해 대주주의 전횡을 막아야 한다는 논리다. 그러나 동양그룹 사태는 제도의 문제가 아닌, 금융감독당국의 감독 실패라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바른사회는 동양그릅 사태의 원인과 바람직한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일 시: 2013년 11월 1일(금) 오전 10시 장 소: 프레스센터 국화실(19F) 주 최: 바른사회시민회의

<프로그램> 사 회 :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 패 널 : 김선정 (동국대 법무대학원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오정근 (아시아금융학회 회장)           유주선 (강남대 법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