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 Meet 콘서트: 4월 보궐선거와 한국정치의 미래' '

<일 시> 2021년 3월 31일(수) 저녁9시
<장 소> 어디에서나(인터넷이 된다면)
<주 최> 바른사회시민회의
<프로그램>
[발제]
김형준 명지대 교양학부(정치학) 교수

'바른사회 Meet 콘서트: 4월 보궐선거와 한국정치의 미래'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방식의 회의나 세미나가 추세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바른사회시민회의는 기존의 토론회 방식과는 다른 비대면 방식의 토론장인 '바른사회 Meet 콘서트를 마련하였다.'바른사회 Meet 콘서트' 는 구글미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발제자 1인의 20분 발표후 참가자 전원이 토론에 참가할 수 있는 방식의 세미나이다.

3월 31일(수) 저녁 9시, '바른사회 Meet 콘서트' 마흔 네번째 시간으로 <바른사회 Meet 콘서트: 4월 보궐선거와 한국정치의 미래>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3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김형준 명지대 교양학부(정치학) 교수의 강연후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출신 박원순, 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문으로 치르게 된 4.7 보궐선거는 미니대선이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정치 미래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선거이다. 여야는 연일 폭로성 비방과 던지기식 공약을 내놓으며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4.7보궐선거를 선거변수를 고려해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고 향후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앞으로 국내 정치상황을 전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YouTube에서 '바른사회TV'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4msSDymyq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