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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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9년 8월 27일(목) 오후 2시
- 장 소 :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층 대강의실
- 주 최 : 바른사회시민회의
- 사 회 : 이훈구 (전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 주제발표 : 이성호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 토 론 : 성재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오성삼 (건국대 사범대 교수)
조중근 (장안대 교수/사)한국지속가능기업언구 회장 )
조형곤 (공교육 살리기 학부모연합 준비위원)
▶ 사교육비절감방안은 학원규제가 아닌 공교육 강화가 해법이다
▶ 입학사정관제도는 정부주도 대입제도가 아닌 대학의 자율적 선발권이어야 한다.
▶ 다양화 되고 특성화된 교육을 제공하기위한 자사고의 설립취지를 지켜야한다
8월 27일(목) 오후 2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 대강의실에서 ‘교육개혁, 유턴인가 진로상실인가?’ 라는 주제로 이명박 정부의 개혁 정책을 점검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MB정부의 실종된 어젠다들 중 교육부분과 경제부분의 어젠다들을 되집어 보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토론회로 1차 교육부분의 토론이다.
이번 1차 토론회에는 이훈구 교수(전 연세대 심리학과)가 사회를, 이성호 교수(중앙대 교육학과 /바른교육권실천행동 교육정책위원장)가 주제발표를 하였다. 주제에 대한 토론자로 성재호 교수(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오성삼 교수(건국대학교 사범대), 조중근 교수 (장안대 교수/사)한국지속가능기업언구 회장), 조형곤 위원(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준비위원)이 참석하였다.
2차 경제부분의 토론회는 9월 3일에 개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