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 토론회
| 국화 | 맞습니다 언소주 철폐운동에 우리 합시다 경향 한겨레 타도 합니다 많은 대다수의 여론은 다른 어떤 단체보다 언소주라는 치졸한 단체에 더욱 반감을 갖습니다 행동방법이 너무 추잡합니다200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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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 | 맞습니다 언소주 철폐운동에 우리 합시다 경향 한겨레 타도 합니다 많은 대다수의 여론은 다른 어떤 단체보다 언소주라는 치졸한 단체에 더욱 반감을 갖습니다 행동방법이 너무 추잡합니다200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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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9년 6월 17일(수) 오후 1시 30분
- 장 소 :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3층(중구 정동 소재)
- 주 최 : 공정언론시민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1부 (1시30분~2시) : 광고주협박피해 구제센터 발족식
발족취지, 센터소개, 활동계획 소개, 센터 현판식
2부 (2시~4시) : 긴급토론회 ‘신문광고주 불매 무엇이 문제인가’
- 사 회 : 문명호 (공정언론시민연대 공동대표)
- 발 제 : 이재교 (공정언론시민연대 공동대표, 인하대 법대 교수)
윤창현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총장,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 토 론 : 김이환 (한국광고주협회 상근부회장, 언론학 박사)
이 헌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공동대표, 변호사)홍진표 (시대정신 이사)
공정언론시민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이상 3개 단체는 최근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언소주)이 벌이고 있는 특정신문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이 자유시장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불법행위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언소주의 활동으로 피해를 입은 광고주들의 피해사례를 접수하고, 업무방해 행태 등을 취합하여 공동으로 대응책을 마련키로 하고 이를 위해 17일 ‘광고주협박피해 구제센터’를 발족하고 ‘광고주협박피해 구제센터’는 각 단체 홈페이지에 개설하였다.
공동 센터장은 이재교 공언련 공동대표, 윤창현 바른사회 사무총장, 이헌 시변 공동대표가 맡았으며 실무위원으로 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성건 변호사, 이재원 변호사,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 정주교 변호사, 최홍재 공언련 사무처장을 위촉했다. 이들은 센터에 접수되는 피해 사례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책방안을 협의하여 필요시 검찰에 고발하는 등의 조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뒤이어 진행되는 긴급토론회 ‘신문광고주 불매, 무엇이 문제인가’ 에서는 특정 신문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의 문제점을 다각도로 진단하였다.
▶ 언소주의 광동제약 불매운동에 대해 검찰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