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 토론회
| 팔짱 | 뭐여 다 짜르겠다는 거여?2006-11-30 |
|---|
> 활동 > 토론회
| 팔짱 | 뭐여 다 짜르겠다는 거여?2006-11-30 |
|---|
- 일 시 : 2006. 11. 27 (월) 10:00 ~ 12:00
- 장 소 : 바른사회시민회의 대회의실
- 사 회 : 현진권 (아주대 경제학 교수/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총장)
- 주제발표
김용하 (순천향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 토론
배상근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안종범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현진권 (아주대 경제학 교수/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총장)
- 대 상 : 일반인
바른사회시민회의는 11월 27일 (월) 오전10:00~12:00, 바른사회 회의실(종로구 원남동 소재)에서 『사회보험 통합징수안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개최했다.
최근 정부가 4대 사회보험(고용·산재·건강보험, 국민연금)의 부과 및 징수업무를 통합관리하기 위한 ‘사회보험료의 부과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기로 의결하면서 오는 2009년부터 4대 보험 징수서비스가 통합될 전망이다.
바른사회시민회의에서는 사회보험 통합징수의 목적과 효과, 바람직한 제도정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사회보험 통합징수안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진권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용하 순천향대 경상학부 교수가 발제자로 안종범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와 배상근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현진권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사회겸 토론)가 토론자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