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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강범 | 오늘자 기사로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현재 문제될 것은 없다, 라는 등 우리나라 현 실태에 대해 대단히 낙관적인 생각을 보이는 녹취록이 공개되었다고 했습니다. 여전히 이상과 말만이 앞서는 것은 아닌지, 현실을 냉철히 바라보지 못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는 합니다. 200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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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말만 잘하는 사람이 되지 않길,2006-11-08 |
| 노무현 대통령 |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이 다르듯이 노무현 대통령의 지금까지의 활동에 대해서 찬성하는 이도 반대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그런것을 떠나서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고 앞으로 우리가 더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성공한거 아닐까,, 근데,, 뭐가 편해진거지,,,,,,,,2006-09-29 |
- 일 시 : 2006. 2. 16 (목) 14:00 ~ 17:00
-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주 최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 사 회 : 김성기 (법무법인 신우 대표변호사/바른사회 공동대표)
- 기조발표 : 박효종 (서울대 국민윤리교육과 교수)
- 주제발표
[정치, 북한부문] 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서강대 겸임교수)
[경제부문] 조동근 (명지대 사회과학대학장)
[교육부문] 남승희 (바른교육권실천행동 공동대표/명지전문대 교수)
[문화부문] 이대영 (중앙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 대 상 : 일반인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월 16일(목)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노무현 정부 3년 평가와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지 벌써 3년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3년간 사상초유의 대통령 탄핵사건에서부터 행정수도 이전 논란, 실업문제, 사학법 논란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또한 진보와 보수, 좌익과 우익, 성장과 분배 등으로 국론이 양분되면서 그 어떤 정권보다 이념적으로 첨예한 대립과 반목, 갈등이 반복되기도 했다. 이에 바른사회는 반환점을 돈 노무현 정부의 지난 3년을 평가하고 남은 2년간의 국정운영과제를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성기 바른사회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효종 서울대 국민윤리교육과 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신지호 자유주의 연대대표가 정치/북한 분야, 조동근 명지대 사화과학대학장이 경제 분야, 남승희 바른교육권실천행동 대표가 교육 분야, 이대영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가 문화 분야를 맡아 주제발표를 한 후 토론을 벌였다.
[원문보기]
* 기조발표 자료
박효종 (서울대 국민윤리교육과 교수)
* 주제발표 자료
[정치,북한부문] 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서강대 겸임교수)
[경제부문] 조동근 (명지대 사회과학대학장)
[교육부문] 남승희 (바른교육권실천행동 공동대표/명지전문대 교수)
[문화부문] 이대영 (중앙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