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12월 11일(수) 13:30분경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시민회의(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16대 대통령선거전에 폭로와 비방이 난무하는 현실을 개탄하며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선거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 11월 27일 제16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 후 그 동안 진행된 후보자간 선거전 양상을 보면 후보자 주변인사에 대한 의혹제기 및 후보자에 대한 재산 의혹, 군 복무기간 단축 관련 정책의 베끼기 흔적 그리고 미군 장갑차 희생자 효순이 미선이 집 방문 등 후보진영 서로간에 비방과 정책 베끼기 등, 상대에 대한 의혹제기, 비방과 모략 그리고 정책 베끼기 등을 자행하고 있어 국민들로 하여금 실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에 시민회의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선거가 되기를 희망하며 후보자간 비방과 폭로 보다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게 된 것이다.
일인시위 내용 : 후보자간 비방과 폭로를 일삼는 작금의 현 선거전을 지옥사자의 모습에 비유해 벌인 인인시위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12월 11일(수) 13:30분경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시민회의(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16대 대통령선거전에 폭로와 비방이 난무하는 현실을 개탄하며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선거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 11월 27일 제16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 후 그 동안 진행된 후보자간 선거전 양상을 보면 후보자 주변인사에 대한 의혹제기 및 후보자에 대한 재산 의혹, 군 복무기간 단축 관련 정책의 베끼기 흔적 그리고 미군 장갑차 희생자 효순이 미선이 집 방문 등 후보진영 서로간에 비방과 정책 베끼기 등, 상대에 대한 의혹제기, 비방과 모략 그리고 정책 베끼기 등을 자행하고 있어 국민들로 하여금 실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에 시민회의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선거가 되기를 희망하며 후보자간 비방과 폭로 보다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게 된 것이다.
일인시위 내용 : 후보자간 비방과 폭로를 일삼는 작금의 현 선거전을 지옥사자의 모습에 비유해 벌인 인인시위
2002. 12. 11 시민회의 안진석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