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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가르는 경제악법, 정치권이 국가미래 발목 잡는다”
“금산분리 강화하면 주인 없는 금융기관 돼 정치바람 탈 것”
“규제 강화보다 대폭 철폐하여 일자리 더 만들어야”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1인시위 나서
정치권의 무책임한 ‘포퓰리즘 경제악법’ 입법 강행에 맞선 ‘입법 저지 교수-대학생 릴레이 1인시위’에 전문가들의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 된 ‘경제악법 입법저지 릴레이 1인시위’에 교수-대학생은 물론 경제계-언론계 전문가들도 동참한 것이다.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등은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피켓을 들고 6월 21일(금),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