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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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공중파는 대통령의 사유재가 아니다
	2007-01-25
	[자료집]북한극초음속발사.pdf
공중파는 대통령의 사유재가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3일 밤 신년특별연설에 이어 오늘 오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정상회담, 여당의 탈당 사태와 정계 개편, 부동산 문제, 개헌 문제 당면한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번 신년 연설과 기자회견이 참여 정부의 남은 1년여 임기 동안의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고 했지만 노 대통령은 국민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려 하기 보다는 참여 정부의 공만을 내세우고 실패에 대해서는 변명과 남 탓하기로만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통령이 정부 여당의 정책 실패로 도탄에 빠진 민심을 추스르고 남은 임기 동안 민생 회복과 대선 정국의 공정한 운영에 대한 의지를 보여야 할 자리에서 실패한 정책과 노선에 대해 오만한 자신감과 의지를 내비치고, 자신이 속한 정당에 대한 공공연한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 좌절을 느낀다. TV는 대통령이라고 함부로 사용할 수 있는 사사로운 재화가 아니다. 국민들은 공중파 생방송 현장에 나와서 국민과 언론의 질책과 충고를 무시하고 오직 자신만이 정답인 양 오만함을 보이는 대통령 보다는 국민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들으려 노력하고 정책에 투영하려 애쓰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싶다. 2007. 1. 25 바른사회시민회의

문쓰세상	노 대통령이 근래 너무 자주 방송에 출현해서 국정연설을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된다. 주몽시간 때 갑자기 신년연설을 해서 그 다음날 주몽의 많은 애청자들에게 큰 비난을 받기도 했던 걸 기억한다. 우리 노대통령님 좀 자제하셔야 할 것 같다. 아직 세상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노대통령이 지난 임기 4년간 무엇을 이루었는지 그리고 무엇이 엉망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주변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모든 정책이 엉망이라고 한다.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고, 서민들은 지쳐간다고. 어떻게 이렇게 변해갈 수 있을까? 노사모라며 많은 대학생들이 노대통령을 지지할때가 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우리 노대통령님은 그때와 지금, 국민들이 당신을 향해서 던지는 평가를 1년도 채 남지 않은 임기기간 동안 스스로 비교 평가 반성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미디어님의 말대로 너무 말로써 모든것을 해결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대통령님의 2007년 모습을 보고 싶다! 2007-01-30
미디어	요즙 세명만 모이면 대통령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한다. 사회적 논란을 야기 할 많은 이야기를 거침없이 언급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책임에 대한 자각없이 너무 말로써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듯이 보여 안타따움을 금할 수 없다.2007-01-30

문쓰세상

노 대통령이 근래 너무 자주 방송에 출현해서 국정연설을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된다. 주몽시간 때 갑자기 신년연설을 해서 그 다음날 주몽의 많은 애청자들에게 큰 비난을 받기도 했던 걸 기억한다. 우리 노대통령님 좀 자제하셔야 할 것 같다.
아직 세상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노대통령이 지난 임기 4년간 무엇을 이루었는지 그리고 무엇이 엉망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주변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모든 정책이 엉망이라고 한다.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고, 서민들은 지쳐간다고.
어떻게 이렇게 변해갈 수 있을까? 노사모라며 많은 대학생들이 노대통령을 지지할때가 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우리 노대통령님은 그때와 지금, 국민들이 당신을 향해서 던지는 평가를 1년도 채 남지 않은 임기기간 동안 스스로 비교 평가 반성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미디어님의 말대로 너무 말로써 모든것을 해결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대통령님의 2007년 모습을 보고 싶다! 2007-01-30

미디어

요즙 세명만 모이면 대통령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한다. 사회적 논란을 야기 할 많은 이야기를 거침없이 언급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책임에 대한 자각없이 너무 말로써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듯이 보여 안타따움을 금할 수 없다.200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