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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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현대자동차 노조의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2007-01-05
	[자료집]시장경제의 복수.pdf
현대자동차 노조의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성과금 50% 추가지급을 요구하던 현대차 노조가 지난 3일 오전 9시 현대차 울산공장의 시무식장에 난입, 윤여철 사장 등 현대차 경영진을 폭행하고 시무식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환율 등으로 회사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한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장에 난입하고 경영진을 폭행하는 노조의 모습을 보면 현대차가 아직도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회사측은 지난해 생산목표(164만7000대)를 100% 달성하지 못함에 따라, 노사 합의대로 성과금을 150%에서 100%로 50% 포인트 줄여서 지급했다. 그러자 노조는 나머지 50%를 모두 지급하라는 명분으로 이 같은 난동을 부린 것이다. 또한 노조는 성과금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특근과 잔업을 거부하고, 오는 10일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규탄집회를 갖기로 했다. 다른 어떤 직장과 비교해도 결코 남부럽지 않은 고액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미달로 받지 못하는 성과급을 받아내겠다는 노조의 밥그릇 챙기기는 분명 도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같이 폭력적인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조의 태도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회사 없는 노조는 존재할 수 없다. 회사와 노조는 상호동반자이지 상대를 죽여야만 사는 적이 아니다. 이번 시무식 폭력사태에는 현대차 경영진의 잘못도 크다. 현대차 경영진은 그동안 노사분규가 생기면 이면약속 등으로 그때그때 노조를 달래는 미봉책을 써왔다. 그 같은 관행이 시무식 폭력사태로 돌아온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경영진은 법과 원칙에 입각한 대화와 타협의 노사관계를 복원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진행될 검찰의 수사와 법원의 판단이 법과 원칙의 태두리 안에서 엄정하게 집행되기를 기대한다. 2007. 1. 5 바른사회시민회의

삼성차	이놈의 귀족노조! 노조 다 없애라!2007-01-11
미디어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 국가 경쟁력에 오점을 남길만한 사건을 터트리는 현대노조는 규탄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 동안 현대는 이면계약을 통하여 노조를 달래기에 바빴는데 이런 노조의 파업으로 그동안 10조에 가까운 손실을 입었다고 합니다. 이는 눈 앞에 이익만을 쫒는 행위일 뿐이며 회사의 발전에 따른 장기적 이익은 무시한 근시한 적인 행위이라고 생각합니다.2007-01-09

삼성차

이놈의 귀족노조! 노조 다 없애라!2007-01-11

미디어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 국가 경쟁력에 오점을 남길만한 사건을 터트리는 현대노조는 규탄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 동안 현대는 이면계약을 통하여 노조를 달래기에 바빴는데 이런 노조의 파업으로 그동안 10조에 가까운 손실을 입었다고 합니다. 이는 눈 앞에 이익만을 쫒는 행위일 뿐이며 회사의 발전에 따른 장기적 이익은 무시한 근시한 적인 행위이라고 생각합니다.200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