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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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장혜옥 전교조위원장에게 교사직 박탈은 새로운 기회
	2006-11-10
	[자료집]미중패권전쟁속 반도체 산업.pdf
장혜옥 전교조위원장에게 교사직 박탈은 새로운 기회 전교조 교사하면 삭발한 머리에 띠를 두르고 불끈 쥔 주먹을 흔들며 알지 못하는 구호를 외치는 교사나 회의장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교사로밖에 우리는 연상하지 못한다. 게다가 후딱하면 연가투쟁을 벌려 그들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심리적 불안을 안겨준다. 그들이 노조원이지 교사라고 하기 어렵다. 사실 우리는 교육계에 잔재해 있던 촌지나 체벌 등의 악습을 없애는데 기여한 전교조의 초기 활동을 기억한다. 그러던 그들이 학교교육을 투쟁의 장소로 만들고 학생들을 투쟁전사로 키우고 있다. 전교조 교사의 과도한 투쟁행위를 익히 아는 많은 학부모들은 학령기 자녀를 입학시키고 나면 뒤에서 수군거린다. 우리 애의 담임교사가 전교조인가 아닌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말이다. 사실 학급선택권을 가지지 못한 우리 학부모는 자녀의 담임교사가 전교조 출신이 아니기를 운명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에 한숨만 짓는다. 투쟁의식 강요 이외에 전교조 교사는 그들의 편향적인 이념을 세뇌적으로 주입시키는데 학급시간을 다 쓴다. 전교조교사의 이러한 교과지도에 지친 학부모와 학생은 정규 교과과정을 학습하기 위해 사교육의 장으로 달려가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전교조교사들은 사교육을 찾는 학부모와 학생을 비난할 뿐 그들의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무책임한 태도와 책임회피 논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장혜옥 전교조 위원장과 원영만 전위원장과 조희주 전 부위원장은 교사직을 박탈하는 대법원의 판결이 있자, 법의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헌법이 시대에 뒤떨어진 법이라고 우겨대면서 자신들의 억지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아무튼 중요한 사실은 교사직 박탈이 전교조 활동의 중지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바른교육권실천행동(대표 김기수)은 교사직을 박탈당한 전교조 간부들에게 사법조치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하기를 촉구한다. 이제는 투쟁과 정치성을 탈피하고 80년대 말 전교조 출범 당시 가졌던 교육에의 순수한 열정을 탐색해 보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 그리고 교육경쟁력 시대에 걸 맞는 제대로 된 이념을 모색해 보길 진실로 기대한다. 2006. 11. 10 바른사회시민회의

재치	전교조는 더 이상 이익집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전교조가 한층 더 성숙해져 국민이 바라는 행동을 하길 기대합니다.2006-11-17
바람	전교조 = 발갱이 = 민노총 과 같은 단순 도식도 경계합시다. --;;2006-11-17
.	요즘 교사들은 교사같지가 않다. 전교조가 아니라해도 다들 안일한 생활을 원해서 인지 수업이 X판이다2006-11-16
...	윗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전교조에 소속된 사람은 정말 교사같지가 않아요. 교육은 교육대로 정책은 정책대로.. 정말 깝깝합니다. ㅜㅜ2006-11-15
전조교	올소올소! 이제는 모든학부형, 모든국민이 나서서 전교조=발갱이=민노총=없애버립시다. 200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