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 논평·성명
1097 [보도자료]국회 보건복지위 위원 대상 약사법 개정안 2...   2012-02-13 1787
1096 [논평]'부실 저축銀 피해자 지원 특별법'의 정무위 통...   2012-02-10 2137
1095 [논평]도를 넘은 공기업들의 모럴해저드, 엄중한 책임 ...   2012-01-26 2059
1094 [성명]곽노현은 즉각 사퇴하고 학생과 학부모, 서울시민...   2012-01-20 1703
1093 [논평]곽노현 교육감 유죄판결, 곽교육감은 즉각 사퇴해...   2012-01-19 4252
1092 [논평]민영화의 필요성을 말해준 우정사업본부의 비리 백...   2012-01-17 3085
1091 [논평]점입가경의 CNK 사태, 철저한 수사로 한 점의...   2012-01-17 2257
1090 [논평]한나라당 비대위의 정책역주행을 경계한다   2012-01-13 3629
1089 [논평]기업들의 담합행위,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2012-01-12 2635
1088 [논평]정치권의 돈선거 관행, 이번기회에 뿌리 뽑아야   2012-01-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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