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 논평·성명
1147 [논평]공적자금 투입된 수협은행-서울보증보험 각종 편법...   2012-06-14 3137
1146 [논평]곽노현 교육감의 대못질, 대법원의 조속한 판결로...   2012-06-13 2338
1145 [논평]민주통합당 새 지도부는 정통야당의 정체성을 굳건...   2012-06-12 2328
1144 [논평]대형마트 규제,정치적 명분에 집착한 실효성 없는...   2012-06-08 2359
1143 [보도자료]바른사회, 제19대 국회의 종북주의 논란 관...   2012-06-07 1812
1142 [논평]종북세력이 활개치며 국회의원까지 된 세상, 현충...   2012-06-05 2256
1141 [논평]가정양육보다 보육시설 이용을 권하는 보육정책, ...   2012-06-05 2546
1140 [논평]국회의원 ‘무노동 유임금‘ 더 이상 참을 수 없...   2012-06-05 2521
1139 [논평]임수경 의원과 민주통합당은 탈북자 모욕-협박 사...   2012-06-04 2000
1138 [논평]‘통영의 딸’로 종북실체 드러난 윤이상 그와 관...   2012-06-01 2455

Total : 1917, [78/192] Page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