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 논평·성명
1377 [논평]시민혈세가 박원순 시장의 쌈짓돈인가? 민노총에 ...   2013-09-05 2214
1376 [논평]전교조 교사의 개인정보 보호가 국민의 알권리보다...   2013-09-05 2036
1375 [논평]민주당은 천막 걷고 의사당에 복귀해 민생법안과 ...   2013-09-02 4014
1374 [성명]이석기 의원과 통합진보당의‘내란음모혐의’ 국민...   2013-08-29 2069
1373 [논평]정부는 큰 틀만 정하고 불공정-비리 감시를   2013-08-28 2998
1372 [논평]통진당의 국가안위 위협혐의 철저하게 수사하라   2013-08-28 3479
1371 [논평]조속한 결산심의 정상화로 국회의 책무를 다하라   2013-08-22 2504
1370 [논평]꼭 필요한 저소득층만 지원하도록 제도 바꾸라   2013-08-19 2630
1369 [논평]개성공단 정상화 합의 환영, 대화의 끝이 아닌 ...   2013-08-14 3757
1368 [논평]자율고-특목고 발 묶어놓고 일반고 지원한다니 교...   2013-08-14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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